제주바다 조망되는 호텔형 오피스텔 '오션팰리스'

입력 2012-04-1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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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494외 8필지에 대지 2,714㎡ (821평) 지하5층~지상11층 규모로 서비스드 다목적 오피스텔 '오션팰리스'가 분양중이다.

오션팰리스는 별장형 오피스텔로 개인, 가족 별장으로 휴양으로도 쓰이며, 호텔식 레지던스 임대사업용으로도 많이 애용된다.

'오션 팰리스'는 구분등기로서 소유권이 개인에게 완전히 등기이전 된다. 수익보장을 받으면서 원하는 날짜에 콘도나 별장으로 개인이나 기업이 사용할 수 있고 전 호실에서 바다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준공 후 최초 10년간은 시행사에서 운영관리 하며 특히, 투자자에게는 실투자금대비 년 10.45% 확정수익률을 지급하며 보증서를 발행한다.

오션팰리스는 해외 고급호텔 수준에 맞게 고품격으로 시공되며, 고급 호텔처럼 로비 및 복도를 포함해 유럽형, 베토벤형, 일본형의 세 가지 타입으로 고객 취향에 맞게 설계되어 있다.

부대시설은 시행사에서 직접 운영하며, 지하1층에는 해수사우나시설과 휘트니스 센터, 지상1층에는 호텔급 로비에 북카페, 커피숍, 로비라운지. 유명식당이 들어선다. 지상 2층~11층은 고급 자재와 빌트인 풀옵션으로 되어있다.

특히 제주도가 세계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면서 제주도 별장형 오피스텔 사업이 급 부상하고 있다. 제주도는 2011년 870만명으로 목표 초과달성하여 관광객이 몰려들면서 숙박시설이 부족한 현실이다. 특급호텔수는 각종 규제로 10년 전 그대로이며 시설 또한 낙후되어 늘어나는 관광객의 수요를 양적, 질적으로 만족 시키지 못하고 있다.

더구나 이제 제주도가 세계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되었으니 해외에서도 관광객들은 더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은 1차~7차까지다. 40%(1차~4차)는 무이자 융자이고 잔금은 입주 때 20%이다. 실투자금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모델하우스는 강남구 역삼역 부근이며, 현재 선착순 층별·타입별로 선택 배정하기 때문에 향후 위치에 따라 프리미엄 및 월세가 달라질 수 있다. 호수지정신청제로 운영되므로 담당자와 사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다.

분양문의: 02-79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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