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왕' 신세경 귀요미 표정, 촬영장 활기 UP '매력 철철'

입력 2012-04-12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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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무 엑터스)
‘패션왕’ 촬영장에서 신세경의 귀여운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8회에서 신세경은 재봉틀에 손가락을 다친 연기를 선보였다. 이 장면이 만들어지기 까지 신세경은 피가 나는 분장을 하기 위해 관련 소품을 신기해하며 하나씩 다 열어보고 냄새도 맡아 봤다고. 그 표정이 다양하고 재미있어 귀여운 매력을 풍겼다.

평소 신세경은 드라마 촬영장에서도 항상 미소가 떠나지 않아 엔돌핀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는 후문이다. 연기를 시작하면 순간적인 집중력을 발휘해 감성적인 부분을 최대한 뿜어내는 신세경은 카메라만 꺼지면 영락없는 20대 초반의 발랄한 매력이 흘러 넘친다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세경 매력있다", "발랄한 성격, 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어?", "신세경 미소를 보면 하루가 행복해", "'패션왕' 잘보고 있어요! 파이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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