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밀라노 여행기 첫 시작 알려…기대에 부푼 새 걸그룹 '눈길'

입력 2012-04-12 05:2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효민 트위터)
티아라 효민이 밀라노 여행기의 첫 시작을 알렸다.

지난 11일 효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밀라노에서의 첫 아침. 오늘 밀라노 시내에서 있을 촬영계획을 세우며 이런 저런 이야기 중. 근데 먹기 바빠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밀라노 지도를 살피며 청순미를 과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효민 뒤로 티아라의 나머지 멤버들을 비롯해 새 걸그룹 멤버들인 이해인 황지현 등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행기 계속 트위터를 통해 알려주세요", "너무 재밌겠다", "다들 기대에 부푼 모습" 등의 반응을 보였다.

티아라는 이탈리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을 돌면서 같은 소속사 7인조 신인 걸그룹의 뮤직비디오와 화보 촬영을 돕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