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이 당선이 유력한 후보에게 꽃을 다는 세러모니를 했다.
11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울 동작구 대방동 통합진보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이정희 공동대표와 조준호 공동대표 및 비례대표 후보들은 당선꽃을 노회찬, 강동원, 오병윤 등 후보의 현황판에 달았다.
통합진보당은 이번 4·11 총선에서 12~18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통합진보당이 당선이 유력한 후보에게 꽃을 다는 세러모니를 했다.
11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울 동작구 대방동 통합진보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이정희 공동대표와 조준호 공동대표 및 비례대표 후보들은 당선꽃을 노회찬, 강동원, 오병윤 등 후보의 현황판에 달았다.
통합진보당은 이번 4·11 총선에서 12~18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