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의원
출구조사 결과 정청래 민주통합당 후보가 57%를 기록하며 1위로 앞서있다.
그 뒤를 김성동 새누리당 후보가 37.1%로 이었으며, 강 후보는 3위를 달리고 있다.
앞서 강 후보는 '아나운서 성희롱' 논란 이후 유명인사들에 고소·고발을 잇따라 취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월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을 빚었다가 의혹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자 의원직 사퇴를 밝힌 바 있다.
출구조사 결과 정청래 민주통합당 후보가 57%를 기록하며 1위로 앞서있다.
그 뒤를 김성동 새누리당 후보가 37.1%로 이었으며, 강 후보는 3위를 달리고 있다.
앞서 강 후보는 '아나운서 성희롱' 논란 이후 유명인사들에 고소·고발을 잇따라 취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월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을 빚었다가 의혹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자 의원직 사퇴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