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용민 후보 블로그
과거 막말 파문으로 논란이 된 김 후보는 예상 득표율 44.8%로 이노근 새누리당 후보(50.2%)에 5.4%포인트 뒤질 것으로 예상됐다.
김 후보는 '나는 꼼수다(나꼼수)' 바람에 힘입어 구속 수감된 정봉주 전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갑에 출마했으나, 과거 몇년간 인터넷방송 등에서 했던 막말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거센 역풍을 맞았다.
과거 막말 파문으로 논란이 된 김 후보는 예상 득표율 44.8%로 이노근 새누리당 후보(50.2%)에 5.4%포인트 뒤질 것으로 예상됐다.
김 후보는 '나는 꼼수다(나꼼수)' 바람에 힘입어 구속 수감된 정봉주 전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갑에 출마했으나, 과거 몇년간 인터넷방송 등에서 했던 막말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거센 역풍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