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화보, 신비스런 매력 발산 '인형 미모 눈길'

입력 2012-04-10 12:06

  • 안현희 객원기자 imah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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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일론)
배우 우리가 화보를 통해 오묘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우리는 패션잡지 나일론(NYLON)의 화보를 통해 세가지 콘셉트가 돋보이는 촬영을 진행했다.

‘I am an actress’라는 제목으로 심층 인터뷰를 함께한 우리는 이날 오랫동안 모델 활동을 하다 연기에 도전하며 겪은 성장통을 털어놓았다고.

(사진=나일론)

특히 이번 화보에서 우리는 숙녀로서의 성숙미와 함께 신비스러운 바비 인형으로 변신해 남다른 아우라를 뿜어냈다.

한편 우리는 얼마 전 영화 '점쟁이들' 촬영을 마쳤으며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 차인표(차세주 역)의 딸, 차나라를 분하고 있다.

(사진=나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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