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바이' 임시완, 방긋→정색 두 얼굴… 누리꾼 반응은?

입력 2012-04-10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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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임시완이 시트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임시완은 9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새 일일시트콤 '스탠바이'에서 고등학생 역할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시완(임시완 분)은 엄마(김희정 분)와 함께 엄마의 남자친구 진행(류진 분)을 만났다.

시완은 엄마 앞에서는 착한 아들의 모습을 보이며 웃음지었지만 엄마가 잠깐 사라진 틈에는 급정색해 진행을 놀라게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임시완 시트콤 연기도 합격점" "급정색 급방긋 최고" "본방사수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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