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9일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출연한 장나라는 8년간의 중국활동 동안에 왕따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장나라는 “중국에서 연예계 활동을 하는 동안 왕따를 당한 적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있다.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그런 느낌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
이어 장나라는 “어딜가나 견제하거나 배척당하는 느낌은 있다”라며 “하지만 그런 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말해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장나라는 최근 신곡 ‘너만 생각나’를 발표하고 4년만에 가수로 국내에 컴백했다.
![[찐코노미] 로봇 택시는 시작에 불과하다?…테슬라가 노리는 '이것'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3937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