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티에스는 9일 지배인 김남표씨를 업무상 배임횡령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발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53.60% 규모인 127억9347만원이다.
회사측은 "지배인 김남표를 해임 하는 한편 불법적으로 지출된 투자 자금에 대해선 법적 자금 회수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광티에스는 9일 지배인 김남표씨를 업무상 배임횡령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발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53.60% 규모인 127억9347만원이다.
회사측은 "지배인 김남표를 해임 하는 한편 불법적으로 지출된 투자 자금에 대해선 법적 자금 회수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