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9일 '분할 후 존속법인 영업 정지'와 관련, 대우자동차판매 의 상장폐지실질심사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앞 서 대우자판은 지난해 12월 9일 법원의 인적분할 인가를 받고 회사를 대우송도개발(존속법인), 대우자판(신설법인), 대우산업개발(신설법인) 세 개로 쪼개 분할 재상장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한국거래소는 9일 '분할 후 존속법인 영업 정지'와 관련, 대우자동차판매 의 상장폐지실질심사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앞 서 대우자판은 지난해 12월 9일 법원의 인적분할 인가를 받고 회사를 대우송도개발(존속법인), 대우자판(신설법인), 대우산업개발(신설법인) 세 개로 쪼개 분할 재상장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