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제1호기업인수목적(주)은 9일 기존 조우섭 대표에서 최광식 대표로 대표이사를 변경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기업인수목적회사의 사업목적(합병) 달성 후 현 대표이사 사임에 따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 것”이라며 “신임 최광식 대표는 지난 2월29일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당사의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9일 개최된 이사회 결의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덧붙였다.
신한제1호기업인수목적(주)은 9일 기존 조우섭 대표에서 최광식 대표로 대표이사를 변경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기업인수목적회사의 사업목적(합병) 달성 후 현 대표이사 사임에 따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 것”이라며 “신임 최광식 대표는 지난 2월29일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당사의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9일 개최된 이사회 결의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