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고이란 기자
영화 ‘간기남(간통을 기다리는 남자)’에서 박시연은 미망인 역할로 분해 형사 박희순을 유혹한다. 이 과정에서 노출이 이뤄져 영화 밖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최근 출연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도 “남편이 내 영화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남편이 보면 부끄러울 것 같다”고 언급,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박시연이 영화 홍보 차 노출연기에 대한 언급을 자주 하자 네티즌들의 기대감도 한층 고조된 상황.
네티즌들은 “도대체 박시연 노출연기가 어떻길래”, “몸매 좋기로 유명한 박시연의 노출이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이다.
한편 박시연이 출연한 영화 ‘간기남’은 오는 1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