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2/04/600/20120408090809_191246_507_285.jpg)
▲사진=KBS 2TV 연예가 중계 캡처
소녀시대 윤아가 자신의 결혼 계획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윤아는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 게릴라 데이트에 출연해 자신의 결혼 계획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급작스러운 결혼 계획 질문을 받은 윤아는 잠시 당황하더니 “32살 안에는 갔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답변을 했다.
이와 함께 윤아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키스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윤아는 “내 키스신이 가장 약했다”라면서 “대본 보니깐 저도 이제...”라고 드라마 속 키스신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윤아는 KBS 2TV 드라마 ‘사랑비’에서 배우 장근석과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