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나르샤 트위터
나르샤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작은 건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나르샤가 녹음실에서 녹음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마이크의 위치가 나르샤의 머리 부분에 위치해 있다.
마치 나르샤가 키가 작아서 마이크에 닿지 않는 것 같은 상황이 연출됐다. 나르샤는 이런 애매한 마이크의 위치를 '내가 키가 작아서 그런 것이 아니다'라며 해명한 것이다.
나르샤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작은 건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나르샤가 녹음실에서 녹음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마이크의 위치가 나르샤의 머리 부분에 위치해 있다.
마치 나르샤가 키가 작아서 마이크에 닿지 않는 것 같은 상황이 연출됐다. 나르샤는 이런 애매한 마이크의 위치를 '내가 키가 작아서 그런 것이 아니다'라며 해명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