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오픈카 타고 우월 비주얼 자랑… "옥수동 귀족남이네"

입력 2012-04-0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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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가수 겸 배우 김형준이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형준은 케이블채널 SBS PLUS 새 월화미니시리즈 ‘그대를 사랑합니다’(극본 김명호, 연출 윤류해)에서 천재 프로그래머이자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중인 정민채 역할을 맡았다.

6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사진 속 김형준은 세련된 외모와 잘 어울리는 고급 오픈카를 타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라이더 복장도 좋지만 시크하면서도 깔끔한 모습도 너무 좋아!” “옥수동 귀족남이네!” “해맑았던 공익근무요원과는 또 다른 세련미 넘치는 반전매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이순재를 비롯해 정영숙 김호영 조양자 등 국내 최고의 명품 중견 배우들과 김형준 김윤서 정인기 김광규 박준면 등이 출연한다. 오는 16일 월요일 밤 9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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