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캡쳐)
2011-12시즌 팀에 합류한 이세윤씨는 쉘리샤 리빙스턴(미국)의 통역으로 일을 시작한뒤 현재는 미하일로비치(보스니아)의 통역을 맡고 있다. 특히 이세윤씨는 왠만한 연예인을 뛰어넘는 아름다운 외모로 누리꾼과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1983년생인 이세윤씨는 이런 뜨거운 관심에 부담을 느끼고 모든 언론과의 인터뷰를 거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탤런트 ‘이민정 닮은꼴’이라는 별칭을 얻을만큼 뛰어난 외모의 그녀에 대한 관심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