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과 투애니원(2NE1)이 나란히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 5위권 안에 들었다.
빅뱅의 앨범 '얼라이브(ALIVE)'는 발매 첫주 5만2987장이 팔려 앨범부문 주간차트 3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출시된 투애니원의 앨범 '컬렉션(COLLECTION)'은 2만2224장을 판매해 5위에 올랐다. 동시 발매한 싱글 '스크림(SCREAM)'은 싱글부문 주간차트 14위를 차지했다.
빅뱅과 투애니원은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그룹으로 국내 뿐 아니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