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2/04/600/20120405090803_190816_490_325.jpg)
최근 해외 한 낚시사이트에는 뱀파이어 물고기 '파야라'가 소개됐다.
강한 턱과 날카로운 송곡니가 특징인 이 물고기는 살인 물고기로 유명한 '피라냐'와 비슷한 육식성 어류로 베네주엘라 오리노코강 등 아마존 밀림 지역에 주로 서식하며 '개 이빨 물고기' 등으로도 불린다.
'파야라'의 송곳니는 10~15cm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정말 끔찍하게 생겼다", "한번 물리면 끝장이겠다", "보기만해도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해외 한 낚시사이트에는 뱀파이어 물고기 '파야라'가 소개됐다.
강한 턱과 날카로운 송곡니가 특징인 이 물고기는 살인 물고기로 유명한 '피라냐'와 비슷한 육식성 어류로 베네주엘라 오리노코강 등 아마존 밀림 지역에 주로 서식하며 '개 이빨 물고기' 등으로도 불린다.
'파야라'의 송곳니는 10~15cm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정말 끔찍하게 생겼다", "한번 물리면 끝장이겠다", "보기만해도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