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과 김유정이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다.
5일 두산베어스는 오는 7일과 8일 넥센히어로즈와의 잠실 홈 개막 2연전 시구자로 박하선과 김유정이 각각 마운드에 오른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박하선 시구 대박", "박하선 시구 보고싶다", "박하선 나도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5일 두산베어스는 오는 7일과 8일 넥센히어로즈와의 잠실 홈 개막 2연전 시구자로 박하선과 김유정이 각각 마운드에 오른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박하선 시구 대박", "박하선 시구 보고싶다", "박하선 나도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