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해체 "발전적 해체…새로운 개그 선보일 것"

입력 2012-04-0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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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아메리카노가 해체 했다.

tvN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코빅) 시즌 1부터 시즌 2까지 함께해 온 아메리카노 팀(안영미, 김미려, 정주리)이 전격 해체했다고 5일 밝혔다.

코빅 측에 따르면 아메리카노 팀의 세명 관계는 무척 끈끈하지만 새로운 개그에 대한 욕심으로 인해 당분간 해체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더 좋은 개그로 나설 이들의 모습이 기대된다" "아메리카노 해체 뜬거 보고 십센치가 해체하는 줄 알았네" "앞으로 꽃두레를 볼 수 없다니"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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