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친구의 합체…우정이 예술이 되는 순간

입력 2012-04-05 13:46수정 2012-04-0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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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네 친구의 합체'라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머리 남성 네 명이 머리를 맞대고 있는 '네 친구의 합체'라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짧은 머리를 한 네 명의 남성이 등장한다. 이 남성들은 머리를 짧게 자르면서 각각 개성있게 생긴 눈 코 입을 만들어냈다. 떨어져 있을 때는 그 형체를 알기 어렵지만 이들이 제목처럼 머리를 맞대고 합체를 하면 예술이라 할 만한 한 사람의 얼굴이 완성된다.

누리꾼들은 "기발하다", "예술이네요", "우정이 느껴지는 합체", "근데 이거 왜 했을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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