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대호는 4일 일본 삿포로돔에서 열린 니혼햄과의 시즌 2차전에서 오릭스의 4번타자로 출전했다.
첫 타석에선 삼진을 당했다. 하지만 두 번째 타석부터 안타를 뽑아내며 팀의 1타점을 책임졌다. 자신의 타율도 3할대로 끌어올렸다.
이대호는 마지막 9회초 타석에선 뜬 공으로 아웃되며 경기를 마쳤다.
국내팬들은 "이대호가 드디어 발동을 거는 모양", "이대호의 정규 시즌 홈런포는 언제쯤"이라며 기대의 반응을 보였다.
이대호는 4일 일본 삿포로돔에서 열린 니혼햄과의 시즌 2차전에서 오릭스의 4번타자로 출전했다.
첫 타석에선 삼진을 당했다. 하지만 두 번째 타석부터 안타를 뽑아내며 팀의 1타점을 책임졌다. 자신의 타율도 3할대로 끌어올렸다.
이대호는 마지막 9회초 타석에선 뜬 공으로 아웃되며 경기를 마쳤다.
국내팬들은 "이대호가 드디어 발동을 거는 모양", "이대호의 정규 시즌 홈런포는 언제쯤"이라며 기대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