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지난 3일(현지시각) 쥐를 잡아먹는 식물을 소개했다. 이 언론에 따르면 식물의 이름은 '네펜데스'로 벌레잡이풀과에 속한다.
네펜데스는 벌레는 물론 작은 조류까지 잡아먹는다. 입으로 먹이를 삼킨 후 용해시켜 흡수시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식물이 아니라 육식동물 같다", "징그럽다", "쥐가 불쌍하네" 등의 의견을 보였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지난 3일(현지시각) 쥐를 잡아먹는 식물을 소개했다. 이 언론에 따르면 식물의 이름은 '네펜데스'로 벌레잡이풀과에 속한다.
네펜데스는 벌레는 물론 작은 조류까지 잡아먹는다. 입으로 먹이를 삼킨 후 용해시켜 흡수시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식물이 아니라 육식동물 같다", "징그럽다", "쥐가 불쌍하네" 등의 의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