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4-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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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부산일보 논설위원)씨 별세 = 4일 오전,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서병원 장례예식장 특6호, 발인 6일 오전, 장지 부산 기장군 정관추모공원 010-8536-9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