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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스커버리뉴스 캡처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디스커버리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NASA)은 허블우주망원경으로 'UFO 은하'를 촬영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UFO 은하'는 수많은 별들이 모여 원반 형태를 만들고 있다.
이 은하는 지구로부터 약 2800만광년 떨어져 있는 막대 나선 은하로 'NGC 2683'이라는 공식 명칭을 지니고 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아름답다" "이게 별들이 모여 만들어진 모습이라니 신비롭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