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2/04/600/20120403092834_189864_100_116.jpg)
이번 기구개편을 통해 3개 본부, 12개 부서체제로 슬림화해 신규 수주 확대, 전 임직원의 영업화 주력, 미수채권 조기 회수를 통한 유동성 확보 등에 중점을 뒀다는 게 벽산건설 측의 설명이다.
벽산건설 관계자는 "신임 대표이사의 사장 임명 및 기구개편을 계기로 벽산건설은 수주 영업력 확대, 스피드 경영 등을 통해 강한 기업으로의 체질변화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구개편을 통해 3개 본부, 12개 부서체제로 슬림화해 신규 수주 확대, 전 임직원의 영업화 주력, 미수채권 조기 회수를 통한 유동성 확보 등에 중점을 뒀다는 게 벽산건설 측의 설명이다.
벽산건설 관계자는 "신임 대표이사의 사장 임명 및 기구개편을 계기로 벽산건설은 수주 영업력 확대, 스피드 경영 등을 통해 강한 기업으로의 체질변화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