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제 팩 떼볼까’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얼핏 보기에는 황량한 겨울의 눈밭의 모습이지만 자세히 쳐다 보면 누워있는 사람의 얼굴 모습처럼 보인다.
팩을 하는 사람이 눈을 감고 있는 모습도 연상시킨다. 산을 덮고 있는 하얀 눈은 마스크팩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자세히 보니 제목의 뜻을 알겠다” “제목 지은 사람 센스 굿”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제 팩 떼볼까’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얼핏 보기에는 황량한 겨울의 눈밭의 모습이지만 자세히 쳐다 보면 누워있는 사람의 얼굴 모습처럼 보인다.
팩을 하는 사람이 눈을 감고 있는 모습도 연상시킨다. 산을 덮고 있는 하얀 눈은 마스크팩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자세히 보니 제목의 뜻을 알겠다” “제목 지은 사람 센스 굿”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