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은 2일 한국거래소의 아프리카에 제약회사 설립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사우디 '포라스'와 MOU를 체결한 주체는 코오롱이 아닌 코오롱의 자회사인 코오롱제약이라고 답했다.
이어 코오롱제약은 MOU체결이후 전체 투자비 산정 및 투자구조를 2012년 1분기내 구체적으로 확정할 예정이었으나 소금/모래바람 등의 이유로 기존공장부지의 위치변경 등의 이유로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오롱은 2일 한국거래소의 아프리카에 제약회사 설립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사우디 '포라스'와 MOU를 체결한 주체는 코오롱이 아닌 코오롱의 자회사인 코오롱제약이라고 답했다.
이어 코오롱제약은 MOU체결이후 전체 투자비 산정 및 투자구조를 2012년 1분기내 구체적으로 확정할 예정이었으나 소금/모래바람 등의 이유로 기존공장부지의 위치변경 등의 이유로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