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배다해 트위터
가수 배다해가 버스커버스커 멤버 장범준이 선물한 사인 CD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배다해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골든12' 새 멤버로 영입된 버스커버스커 범준. 우리 멤버들의 첫인상을 그림으로 표현해서 CD 선물해줬다. 내가 이런 이미지라는 거지. 언제까지 갈까 이런 꽃 이미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버스커버스커의 앨범 자켓에 장범준이 그린 배다해의 그림과 메시지가 그려져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림 솜씨도 제법이네" "너무 귀엽다" "손재주도 있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