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빛과 그림자'로 2년만에 복귀

입력 2012-04-01 16:52수정 2012-04-0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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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배우 김규리가 2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김규리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를 통해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맞이한다. 극중 주인공 강기태(안재욱 분)의 성공과 복수를 돕는 역할이다.

앞서 그는 2010년 1월 종영한 MBC 일일극 '멈출 수 없어' 이후 2년 3개월만에 복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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