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규리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를 통해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맞이한다. 극중 주인공 강기태(안재욱 분)의 성공과 복수를 돕는 역할이다.
앞서 그는 2010년 1월 종영한 MBC 일일극 '멈출 수 없어' 이후 2년 3개월만에 복귀다.
김규리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를 통해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맞이한다. 극중 주인공 강기태(안재욱 분)의 성공과 복수를 돕는 역할이다.
앞서 그는 2010년 1월 종영한 MBC 일일극 '멈출 수 없어' 이후 2년 3개월만에 복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