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행전문주간지 레저신문은 이계윤(48) 취재부장을 4월1일자로 편집국 부국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신임 이계윤 부국장은 레저신문 창간 이듬해인 지난 1991년 편집국 입사이후 21년동안 골프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골프장·설계·잔디·코스장비·기자재·회원권등 골프산업분야를 중점적으로 취재 보도하고 있다.
신임 이계윤 부국장은 레저신문 창간 이듬해인 지난 1991년 편집국 입사이후 21년동안 골프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골프장·설계·잔디·코스장비·기자재·회원권등 골프산업분야를 중점적으로 취재 보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