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 광고모델 진세연 선정

입력 2012-03-3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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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일렉이 올해 새 광고 모델로 배우 진세연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진세연은 현재 SBS TV 일일드라마 ‘내 딸 꽃님이’에서 주인공 꽃님이 역을 맡고 있는 차세대 유망주다.

대우일렉은 이번 모델 선정에 대해 “밝고 신선한 이미지로 대우일렉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발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각 작업으로 적극적인 광고를 진행하지 못한 대우일렉은 올해 클라쎄 냉장고, 드럼세탁기 신모델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대우일렉 관계자는 “새 광고 모델인 진세연을 통해 대우일렉의 이미지를 더욱 새롭게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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