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3-29 13:35수정 2012-03-2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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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이엠씨는 29일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투자부동산인 서울시 종로구 공평동 55-1,66의 토지를 225억원에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7월3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