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민낯…밥차 제공하며 '자체발광 민낯' 인증

입력 2012-03-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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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움엔터테인먼트 )
배우 엄지원의 민낯이 화제다.

배우 엄지원은 최근 스태프들을 위한 100인분 이상의 제육볶음 밥 차를 제공하며 민낯으로 인증샷을 찍어 공개했다.

사진 속 엄지원은 수수한 모습으로 밥 차 앞에서 음식을 담고 있다. 특히 화장기가 없는 데도 우울한 외모를 자랑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엄지원은 현재 MBN 주말드라마 '사랑도 돈이 되나요'에서 윤다란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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