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핵안보정상회의 이틀째인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국제미디어센터에서 4개국 대표들이 고농축우라늄 최소화를 위한 한-미-프-벨 4개국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스티븐 추 미국 에너지 장관, 김황식 국무총리, 조엘 밀께 벨기에 부총리, 베르나르 비고 프랑스 원자력위원회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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