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3-2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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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서울 중랑갑에 출마하는 세 명의 후보들이 24일 면목초등학교 동창회 행사에 참석해 나란히 앉아있다. 왼쪽부터 민주통합당 서영교 전 청와대 춘추관장, 새누리당 김정 의원, 무소속 이상수 전 노동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