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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23일 방송된 Mnet '엠넷 보이스 코리아'(이하 '엠보코')가 최고 시청률 6.7%(AGB닐슨미디어리서치, Mnet, KM, XTM 3개 채널 합산)로 평균 시청률 5.6%를 보였다. 이는 6회 방송 최고 시청률 5.8%, 평균 시청률 5.0%보다 각각 각각 0.9%포인트, 0.6%포인트보다 상승한 수치다.
이날 진행된 세번째 배틀에서는 추억의 명곡들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한영애의 '코뿔소'를 부른 이소정과 나들이가 최고의 1분을 차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정나현 김지훈은 조규찬의 '따뜻했던 커피조차도', 신초이 김채린은 고 김현식의 '사랑 사랑 사랑'으로 시청자들에게 추억의 시간을 만들어줬다.
그 밖에 이날 허공은 김민정과의 대결에서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열창하며 생방송 진출권을 따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는 30일 '엠보코'의 배틀 마지막 라운드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