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23일방송된 SBS ‘세대공감 1억 퀴즈쇼’(이하 ‘1억퀴즈쇼’)에는 ‘1970년대 외식문화 중에 하나였던 전문 음식점은 어떤 식당을 말하던 것이었나?’라는 문제가 출제됐다.
이에 보기로는 1번 비싼 메뉴만 파는 식당, 2번 자격증 있는 요리사가 요리하는 식당 이 두 가지가 제시됐다.
정답은 1번이었다. 이와 관련해 MC 김용만은 “당시 자장면이 300원이었는데 전문 음식점 한정식은 2500원이었다”라고 설명을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