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밀라 급노화…"2년 공백, 두바이서 무슨일 있었어?"

입력 2012-03-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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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자밀라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급노화가 왔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주병진의 토크콘서트’의 ‘글로벌미녀 특집’에는 KBS 2TV ‘미녀들의 수다’의 출연진인 사유리, 비앙카, 자밀라 등이 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자밀라는 “최근 2년 동안 두바이에서 지냈다”면서 “한국에 다시 돌아와서 행복하다”고 인사했다.

하지만 방송을 통해 자밀라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그의 달라진 외모에 걱정의 눈초리로 바라본 것.

누리꾼들은 “두바이에서 무슨일 있었나? 급노화가 왔네”, “어디 아픈건 아니죠? 너무 많이 다랄졌어요. 살도 빠지고~”, “급노화가 왔네요. 정말 미인이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 밖에 이날 자밀라는 ‘성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론에서 ‘나도 성형수술을 하고 싶다. 코가 낮아서 코 성형을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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