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ㆍ11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 광주·전남 3.1대 1 기록

입력 2012-03-2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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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치러지는 제19대 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인 22일 광주와 전남지역은 각각 24명, 36명이 등록해 광주 3.3대 1, 전남 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시·전남도선거관리원회에 따르면 이날 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보는 광주 24명, 전남은 36명으로 집계됐다.

광주 동구의 경우 5명이 등록을 마쳤으며 광주 서구 갑 5명, 서구 을 3명, 남구 2명, 북구 갑 3명, 북구 을 3명, 광산구 갑 2명, 광산구 을 1명이 등록했다.

전남은 목포 1명, 여수 갑 7명, 여수 을 2명, 순천·곡성 3명, 나주·화순 4명, 광양·구례 4명이 각각 등록을 마쳤다. 또 고흥·보성 3명, 해남·진도·완도 4명, 무안·신안 2명, 담양·함평·영광·장성 3명이 각각 후보로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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