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의 남자' 제작발표회 이보영, 섹시한 핑크 드레스로 '올킬'

입력 2012-03-2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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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배우 이보영이 우아한 핑크 드레스를 선보였다.

19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 제작발표회에 열렸다.

이날 이보영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심플한 디자인의 핑크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드레스 아래로 드러난 명품 각선미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보영 자체발광 미모" "우아하면서도 섹시하네" "드라마 너무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적도의 남자'는 인간의 욕망과 엇갈린 사랑에서 비롯된 갈등과 용서를 그려낸 작품으로 이보영 엄태웅 이준혁 임정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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