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기술 전문업체 아큐픽스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세계 초경량 HMD ‘아큐픽스 mybud’를 공개하고 있다. 중량이 78g에 불과한 아큐픽스 mybud는 안경형태의 광학 디스플레이기기로 착용해 4m 거리에서 100인치 사이즈의 LCD 고화질 대형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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