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아이스크림 냉장고에 소변을 본 4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0일 서울북부지법 형사 1단독 이정민 판사는 편의점 아이스크림 냉장고에 소변을 보고 주인에게 욕설을 한 혐의(업무방해 등)로 기소된 서모(46)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서씨는 지난해 11월27일 서울 도봉구 모 편의점 아이스크림 냉장고에 소변을 보고 이를 말리는 주인에게 욕설을 하며 위협한 혐의로 기소됐다.
편의점 아이스크림 냉장고에 소변을 본 4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0일 서울북부지법 형사 1단독 이정민 판사는 편의점 아이스크림 냉장고에 소변을 보고 주인에게 욕설을 한 혐의(업무방해 등)로 기소된 서모(46)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서씨는 지난해 11월27일 서울 도봉구 모 편의점 아이스크림 냉장고에 소변을 보고 이를 말리는 주인에게 욕설을 하며 위협한 혐의로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