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2년만에 안방극장 컴백

입력 2012-03-2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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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1K, CJ E&M)
'소간지'가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배우 소지섭이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SBS드라마 '유령'(가제)의 주인공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2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소지섭은 '유령'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형사 역할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극 중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의 '브레인' 김우현 역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소지섭은 최근 국내 최초 배우 브랜드 잡지 'SONICe', 앨범, 드라마 등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과시하면서 2012년을 '소지섭의 해'로 뜨겁게 달굴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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