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흔한 독일의 길바닥'이란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흔한 독일의 길바닥'이란 제목으로 사진 몇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독일 어느 마을의 거리 모습이 담겨있다. 보기만해도 아찔한 낭떠러지가 거리 위에 펼쳐져 눈길을 끈다. 이는 '트릭아트'를 이용한 것으로 실제 지형이 아닌 그림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진만 봐도 멀미나네" "실제로 보고 싶다" "이게 뭐가 흔한 길바닥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