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전문기업 다하누는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영월 다하누촌에서 한우 대중화와 소비촉진의 일환으로 ‘2012 봄나물 삼총사&스테이크 대 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신제품 ‘다하누 비프 스테이크’ 출시를 기념해 산지 봄나물과 함께 한우를 이용한 다양한 스테이크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기간 중 영월 다하누촌 중앙광장내 본점과 명품관점에선 신제품 '다하누 비프 스테이크'를 반값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우 8만원 이상 구매시 삼겹살 600g(1근)을 주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24일과 25일 오후 2시부터는 다하누 인기상품을 1000원에 판매하는 ‘1000원 경매’ 행사와 ‘사골 무게 맞추기 체험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