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2' 한민관, 간디 변신 싱크로율 100%… 진짜 "간디 작살"

입력 2012-03-1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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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개그맨 한민관이 간디로 변신했다.

17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2'에서는 챔피언스리그 승자를 가리기 위한 세 번째 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날 아메리카노 팀의 무대에는 개그우먼 안영미가 이상형이라고 밝힌 간디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안영미는 "스키니한 몸매의 간디가 이상형"이라면서 "간디 작살"이란 유행어를 만들어 냈다.

간디 분장을 하고 나타난 한민관은 더없이 스키니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안영미의 부탁으로 징을 쳤지만 반동을 이기지 못하고 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간디 싱크로율 100%" "완벽하게 어울린다" "앞으로 계속 나왔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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