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김프로덕션
드라마 'K-POP 최강 서바이벌'이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드라마 'K-POP 최강 서바이벌'의 촬영 비하인드 컷이 16일 공개됐다. 사진 속 배우들은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주인공 고은아는 미소년으로 변신해 밝은 기운을 뿜어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은아는 극 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K-POP 스타 'm2'가 되기 위해 곽용환 맹세창과 더불어 훈련을 받고 있다. 고된 훈련에도 개구쟁이처럼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질 'K-POP 최강 서바이벌'은 오는 19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