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오는 4월14일부터 중국과 금강산 관광을 실시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의 지린성에서 북한 금강산 리조트까지 4일간의 여행에는 3000위안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과 북한의 금강산 관광은 지난 2008년부터 중단됐다.
북한이 오는 4월14일부터 중국과 금강산 관광을 실시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의 지린성에서 북한 금강산 리조트까지 4일간의 여행에는 3000위안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과 북한의 금강산 관광은 지난 2008년부터 중단됐다.